[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에릭이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 매체는 20일 에릭이 최근 ‘연애의 발견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 조만간 출연을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여주인공으로는 정유미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두 사람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2007년 MBC ‘케세라세라 이후 7년 만의 재회가 된다.
에릭은 MBC ‘불새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식을 치른 뒤 ‘신입사원 ‘늑대 ‘케세라세라 ‘최강칠우 ‘스파이명월 등에 출연해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배우 겸 가수 에릭이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 매체는 20일 에릭이 최근 ‘연애의 발견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 조만간 출연을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여주인공으로는 정유미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두 사람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2007년 MBC ‘케세라세라 이후 7년 만의 재회가 된다.
에릭은 MBC ‘불새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식을 치른 뒤 ‘신입사원 ‘늑대 ‘케세라세라 ‘최강칠우 ‘스파이명월 등에 출연해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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