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이효리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니콜은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고, 현재 계약금 등 세부 조항 조율만 남은 상태다.
B2M엔터테인먼트는 이효리가 자신의 매니저인 길종화 대표와 세운 기획사로 현재 SS501 허영생과 김규종, 스피카, 에릭남 등이 소속되어 있다.
결국 니콜은 DSP미디어 전신인 대성기획 출신 핑클의 이효리와 DSP미디어 출신인 허영생, 김규종과 다시 만난 셈이다.
한편 니콜은 빠르면 6월에 솔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니콜은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고, 현재 계약금 등 세부 조항 조율만 남은 상태다.
B2M엔터테인먼트는 이효리가 자신의 매니저인 길종화 대표와 세운 기획사로 현재 SS501 허영생과 김규종, 스피카, 에릭남 등이 소속되어 있다.
결국 니콜은 DSP미디어 전신인 대성기획 출신 핑클의 이효리와 DSP미디어 출신인 허영생, 김규종과 다시 만난 셈이다.
한편 니콜은 빠르면 6월에 솔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