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티아라 지연의 첫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1분1초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오후 1시 30분 코어콘텐츠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연의 솔로 데뷔앨범 타이틀 곡 ‘1분 1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 속 지연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아찔하게 춤을 추고 있다. 빗속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를 노출하기도 한다. 유혹적인 눈빛으로 은밀하고 뇌쇄적이다. 특히 이 가운데 배경으로 깔린 거친 숨소리가 마치 ‘신음을 연상케 한다.
지연의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 안 예쁨” 불쌍하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나와서…” 기분이 더럽다는 느낌은 뭐지?” 야동 같다” 섹시 콘셉트 지겹다” 이제 그만, 너무 흔한 콘셉트” 솔직히 안쓰럽다” 이미지도 안 좋은데 노래로 승부하지” 정체성이 뭐지?”등으로 강도 높게 쓴 소리를 했다.
반면 지연 화이팅”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더 예뻐졌네요” 등의 응원을 보내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지연의 솔로 데뷔곡 '1분1초'는 유명작곡가 이단 옆차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kiki2022@mk.co.kr
티아라 지연의 첫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1분1초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오후 1시 30분 코어콘텐츠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연의 솔로 데뷔앨범 타이틀 곡 ‘1분 1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 속 지연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아찔하게 춤을 추고 있다. 빗속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를 노출하기도 한다. 유혹적인 눈빛으로 은밀하고 뇌쇄적이다. 특히 이 가운데 배경으로 깔린 거친 숨소리가 마치 ‘신음을 연상케 한다.
지연의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 안 예쁨” 불쌍하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나와서…” 기분이 더럽다는 느낌은 뭐지?” 야동 같다” 섹시 콘셉트 지겹다” 이제 그만, 너무 흔한 콘셉트” 솔직히 안쓰럽다” 이미지도 안 좋은데 노래로 승부하지” 정체성이 뭐지?”등으로 강도 높게 쓴 소리를 했다.
반면 지연 화이팅”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더 예뻐졌네요” 등의 응원을 보내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지연의 솔로 데뷔곡 '1분1초'는 유명작곡가 이단 옆차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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