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 예뻐진 효린, 따라올 자 없는 건강미
입력 2014-05-20 13: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씨스타 효린이 탄력 있는 건강미를 바탕으로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는 최근 라틴 스타일의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효린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효린은 구릿빛 피부에 군살없이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갖춰 대표적인 '핏 바디' 아이콘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타. 여기에 활력 넘치는 댄스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 쿨한 성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 여기에 라틴 스타일의 열정 있는 댄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가수"라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효린과 함께 라틴 스타일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린이 제시하는 새로운 몸매 트렌드 '핏 바디'는 매력적인 남미의 여인들처럼 잘 먹고, 잘 놀며 탄탄하게 다져진 활력 넘치는 몸매를 뜻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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