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9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비키니를 위한 시간(Time for a new bikin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 부분이 리본으로 묶인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 베이글녀답게 사랑스러운 얼굴과 상반되는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는 19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비키니를 위한 시간(Time for a new bikin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 부분이 리본으로 묶인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 베이글녀답게 사랑스러운 얼굴과 상반되는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