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에서 정조의 이상형 ‘수련으로 출연한 배우 이다인이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임이 밝혀져 화제다.
극 중 세손 시절의 정조(현빈)가 첫 눈에 반한 지밀 나인 수련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이 있던 가운데, 단아하고 순수한 외모의 소유자는 이다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조의 이상형 나인 수련은 정조가 상책(정재영)과의 추억을 회상했던 장면에 등장한다. 세손 시절의 정조가 책을 가져다 놓으러 들어온 지밀 나인 수련을 눈 여겨 보고, 상책이 이를 눈치 채자 정조가 부끄러워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신이기도 하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N 4부작 ‘스무살을 통해 이기광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 중 세손 시절의 정조(현빈)가 첫 눈에 반한 지밀 나인 수련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이 있던 가운데, 단아하고 순수한 외모의 소유자는 이다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조의 이상형 나인 수련은 정조가 상책(정재영)과의 추억을 회상했던 장면에 등장한다. 세손 시절의 정조가 책을 가져다 놓으러 들어온 지밀 나인 수련을 눈 여겨 보고, 상책이 이를 눈치 채자 정조가 부끄러워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신이기도 하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N 4부작 ‘스무살을 통해 이기광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