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이 속옷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6일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공식 SNS를 통해 모델 예원의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예원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속옷 뒤태를 보이며 환상적인 옆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파스텔 컬러의 속옷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시스루 의상과 레드 립스틱으로 섹시한 디바의 자태를 과시했다.
예원은 20대 소녀다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까지 선보여 진정한 아이돌계의 ‘베이글녀 최강자로 우뚝 섰다.
예원은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의 뒤를 이어 속옷 브랜드 예스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6일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공식 SNS를 통해 모델 예원의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예원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속옷 뒤태를 보이며 환상적인 옆 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파스텔 컬러의 속옷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시스루 의상과 레드 립스틱으로 섹시한 디바의 자태를 과시했다.
예원은 20대 소녀다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까지 선보여 진정한 아이돌계의 ‘베이글녀 최강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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