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가 유소년 농구 활성화와 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7일 원주 연습체육관에서 농구교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구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날 농구클리닉 행사에는 김주성과 윤호영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들은 각각 3개 조로 나뉘어 참가한 35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드리블과 패스, 슛 등을 알려주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한편 동부는 성장기 유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선 2006년부터 연고지인 원주와 춘천에서 농구교실(회원 총476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원주 청소년수련관(4호점)을 연데 이어 오는 7월에는 원주 솔샘초등학교(6호)와 문막(7호)에도 농구교실을 추가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이날 농구클리닉 행사에는 김주성과 윤호영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들은 각각 3개 조로 나뉘어 참가한 35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드리블과 패스, 슛 등을 알려주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한편 동부는 성장기 유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선 2006년부터 연고지인 원주와 춘천에서 농구교실(회원 총476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원주 청소년수련관(4호점)을 연데 이어 오는 7월에는 원주 솔샘초등학교(6호)와 문막(7호)에도 농구교실을 추가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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