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생명보헙업계 최초로 보장성 상품을 대표하는 마케팅 브랜드를 출시합니다.
삼성생명은 3월부터 마케팅 브랜드인 '퓨처서티플러스(Future 30+)'를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마케팅 브랜드는 삼성전자의 애니콜, 지펠, 하우젠처럼 특정 상품에 붙는 브랜드로 손보업계에서는 애니카, 푸르미 등으로 보편화됐지만 생보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처음입니다.
이에대해 삼성생명은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가장이 되는 30세 전후부터 보장자산을 본격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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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3월부터 마케팅 브랜드인 '퓨처서티플러스(Future 30+)'를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마케팅 브랜드는 삼성전자의 애니콜, 지펠, 하우젠처럼 특정 상품에 붙는 브랜드로 손보업계에서는 애니카, 푸르미 등으로 보편화됐지만 생보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처음입니다.
이에대해 삼성생명은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가장이 되는 30세 전후부터 보장자산을 본격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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