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장밋빛 브라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원더브라 풀 이펙트 화보를 통해 성년의 날 기념 선물로 속옷을 추천했다.
이 브라는 올 봄 트렌드 색상인 핑크톤 레드 컬러에 쟈카드 레이스를 사용, 마치 장미꽃을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려주기에 ‘성년의 날 선물로 제 격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각종 조사에 따르면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순위가 속옷이다. 성년의 날 몸과 마음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브라로 성숙해진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란다 커는 ‘원더브라 풀 이펙트 화보를 통해 성년의 날 기념 선물로 속옷을 추천했다.
이 브라는 올 봄 트렌드 색상인 핑크톤 레드 컬러에 쟈카드 레이스를 사용, 마치 장미꽃을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려주기에 ‘성년의 날 선물로 제 격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각종 조사에 따르면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순위가 속옷이다. 성년의 날 몸과 마음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브라로 성숙해진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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