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빈폴키즈 `로스트밸리 라인` 출시
입력 2014-05-19 13:11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빈폴키즈가 레저.캠핑용 아동의류인 '로스트밸리 라인'을 새로 내놨다. 야외활동에 맞게 방수.방풍은 물론이고 벌레 진입을 막는 '안티버그' 기능도 적용돼 있다. 대표 상품은 남아용 티셔츠와 여아용 체크원피스다. 두 의류 모두 통기성이 높아 시원한 촉감을 준다.
브랜드명 로스트밸리는 에버랜드 리조트에서 실시하는 대형 사파리 프로그램에서 따왔다.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로스트밸리 라인은 자사 패션부문과 리조트부문이 협력한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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