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그웬 스테파니(Gwen Stephani)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아들 주마 로스데일과 함께 킹스턴 로스데일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웬 스테파니는 흰 셔츠에 바지를 입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려한 팔찌와 샌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1992년 노 다웃 1집 앨범 ‘No Doubt으로 데뷔한 그웬 스테파니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아들 주마 로스데일과 함께 킹스턴 로스데일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웬 스테파니는 흰 셔츠에 바지를 입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려한 팔찌와 샌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1992년 노 다웃 1집 앨범 ‘No Doubt으로 데뷔한 그웬 스테파니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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