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시카 차스테인, 일상도 화보처럼…“빛나고 돋보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이 막 찍어도 빛나는 화보 인생을 알렸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지난 18일 프랑스 칸 부근의 한 해변에 등장,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카 차스테인은 단조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특히 구두를 벗은 채 즐겁게 해변을 걸어다니는 모습이 새삼 화보의 한 장면 같다.

또한 아무런 액세서리 없이도 미모를 자랑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제67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제시카 차스테인은 17일 진행된 영화 ‘와일드 테일즈 시사화에 제임스 맥어보이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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