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김원익 기자] 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이 득점권에서 침묵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SK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서 선발 김광현이 무너지면서 2-5로 패했다. 전날 연패를 끊은 흐름을 잇지 못하고 시즌 22패(16승)째를 당했다. 특히 장단 12안타를 때려내고도 2득점밖에 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경기 종료 후 이만수 감독은 안타는 많이 쳤지만 효율적이지 못해 아쉬운 경기였다”는 소감을 남기고 경기장을 떠났다.
[one@maekyung.com]
SK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서 선발 김광현이 무너지면서 2-5로 패했다. 전날 연패를 끊은 흐름을 잇지 못하고 시즌 22패(16승)째를 당했다. 특히 장단 12안타를 때려내고도 2득점밖에 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경기 종료 후 이만수 감독은 안타는 많이 쳤지만 효율적이지 못해 아쉬운 경기였다”는 소감을 남기고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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