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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치사하게 뒤에서 밀면 어떡해` [MK포토]
입력 2014-05-18 16:33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벌어졌다.
성남 임채민이 패스된 볼을 잡는 순간 서울 김진규가 뒤에서 내리 누르는 파울을 범하고 있다.
성남전 11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홈 7연승 중인 서울은 성남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남은 이상윤 감독대행의 공격축구로 서울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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