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의 12년 전 슈퍼모델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빅맨에 출연 중인 이다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 중 이다희의 12년 전 슈퍼모델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변함없는 인형 외모를 뽐냈고 당시 프로필을 보면 키는 175cm였다.
이에 리포터는 포털사이트에 키가 174cm로 돼 있더라. 근데 실제로는 더 클 것 같다”라고 하자 이다희는 맞는 듯 웃음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슈퍼모델 시절 누군가 다가왔다. 내심 기대를 했다. 근데 혹시 농구선수냐고 묻더라”라고 실망했던 과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빅맨에 출연 중인 이다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 중 이다희의 12년 전 슈퍼모델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변함없는 인형 외모를 뽐냈고 당시 프로필을 보면 키는 175cm였다.
이에 리포터는 포털사이트에 키가 174cm로 돼 있더라. 근데 실제로는 더 클 것 같다”라고 하자 이다희는 맞는 듯 웃음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슈퍼모델 시절 누군가 다가왔다. 내심 기대를 했다. 근데 혹시 농구선수냐고 묻더라”라고 실망했던 과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