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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 아들 호세 `포구 실력도 수준급` [MK포토]
입력 2014-05-18 12:16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 앞서 칸투 아들 호세가 야구 연습을 하고 있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시즌 첫 단독 3위에 오른 두산은 노경은을 선발로 내세우며 8연승을 노리고 있다.

전날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진 NC는 웨버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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