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btl, 음악중심에서 ‘강렬한 무대’ 선보일 예정
입력 2014-05-17 15:51 
btl 음악중심 / 사진=키로이 컴퍼니
9인조 신예 남성 아이돌 그룹 BTL(지수 쟝폴 제이 로빈 알렌 큐엘 맥스 도카 유아)이 공중파 데뷔 무대를 갖는다.
17일 소속사 키로이컴퍼니는 BTL이 지난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데뷔 무대에 이어 오늘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타이틀곡 ‘투지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날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전사 느낌의 의상을 착용하고 강렬하면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투지는 그런지 록 스타일 느낌의 일렉트릭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파워풀한 리듬과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한편 16일 btl의 쟝폴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쟝폴입니다ㅎㅎ 데뷔 첫 주라 떨리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힘이납니다!!! 그럼 우리 내일 쇼음악중심에서 만나요~~~~~~♥♥”라며 음악중심 출연의 설레이는 마음을 밝혔다.
btl 음악중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btl 음악중심 2년간 준비하고 무대에 섰을때 정말 설레고 떨리겠다” btl 음악중심 음악중심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btl 음악중심 나도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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