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희망농구 올스타 2014에서 장재석 개그맨 오지헌이 1쿼터를 마친 후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IBK 기업은행이 주최한 이번 희망농구 올스타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어린이 심장병과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 지원을 슬로건으로 경기를 가졌다.
[yalbr@mk.co.kr]
1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희망농구 올스타 2014에서 장재석 개그맨 오지헌이 1쿼터를 마친 후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IBK 기업은행이 주최한 이번 희망농구 올스타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어린이 심장병과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 지원을 슬로건으로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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