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육중완, 전현무에 얼굴 크기 비교
입력 2014-05-16 23:53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장미여관 육중완이 전현무에게 얼굴 크기 비교를 당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육중완이 인사동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전현무와 함께 개량한복을 구입하기 위해 인사동의 한 가게를 찾았다.

가게 주인은 전현무에게 실물이 훨씬 낫다. 얼굴이 이렇게 작은데 화면에 왜 크게 나왔냐”고 말하면서도 육중완에게는 (얼굴이) 엄청 작게 나왔네. 텔레비전 나오지 마라”고 돌직구를 던져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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