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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김현수 `칸투, 팔뚝 세레머니 해야지` [MK포토]
입력 2014-05-16 21:39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 말 무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2점 홈런을 친 후 칸투와 팔뚝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7회 말 현재 두산이 7-3으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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