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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안타 맞은 공은 싫어` [MK포토]
입력 2014-05-16 18:50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말 무사1루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두산 민병헌과 오재원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후 주심에게 공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지난 10일 삼성전에서 완투승으로 시즌 4승을 거둔 니퍼트를 마운드에 올렸고 NC는 토종 에이스 이재학을 선발로 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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