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가 오는 18일 방송을 재개한다.
tvN은 16일 오후 오는 18일 지난 4월 15일에 기 촬영된 녹화분이 방송될 예정”이라며 오는 20일부터 스튜디오 녹화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코미디빅리그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결방을 이어왔다. 당시 tvN은 침몰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결방을 확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SNL코리아는 5주째 결방을 확정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tvN은 16일 오후 오는 18일 지난 4월 15일에 기 촬영된 녹화분이 방송될 예정”이라며 오는 20일부터 스튜디오 녹화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코미디빅리그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결방을 이어왔다. 당시 tvN은 침몰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결방을 확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SNL코리아는 5주째 결방을 확정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