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GC에서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가 열렸다.
양제윤이 14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성공하고 손 인사 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디펜딩 챔피언 허윤경과 김자영을 비롯해 현재 시즌 상금 1위 장하나(22·비씨카드)와 2위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이 맞닥뜨리고 김하늘(26·비씨카드)과 양수진(23), 김효주(19·롯데), 전인지(20·하이트진로), 김세영(21·미래에셋),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등 총132명의 선수가 '5월의 여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포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양제윤이 14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성공하고 손 인사 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디펜딩 챔피언 허윤경과 김자영을 비롯해 현재 시즌 상금 1위 장하나(22·비씨카드)와 2위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이 맞닥뜨리고 김하늘(26·비씨카드)과 양수진(23), 김효주(19·롯데), 전인지(20·하이트진로), 김세영(21·미래에셋),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등 총132명의 선수가 '5월의 여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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