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감자별
감자별에서 열연한 배우 여진구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 종영했고, 이에 여진구가 종영 소감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첫 촬영이 생생하다. 120부작이란 긴 호흡에 언제 끝날지 감이 잘 안 왔는데 마지막이라 슬프다.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하연수 역시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감자별
감자별에서 열연한 배우 여진구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 종영했고, 이에 여진구가 종영 소감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첫 촬영이 생생하다. 120부작이란 긴 호흡에 언제 끝날지 감이 잘 안 왔는데 마지막이라 슬프다.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하연수 역시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