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주) 측이 영화감독 김용화가 영화 ‘신과 함께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리얼라이즈픽쳐스(주) 측은 15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 연출을 맡는 게 맞다”고 전했다.
‘신과 함께는 주인공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로 사찰에서 볼 수 있는 시왕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특히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본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계획됐지만 최종적으로 김용화가 연출을 맡게 됐다.
또한 ‘신과 함께는 150억 대작이며, 메가폰을 잡은 김용화 감독은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리얼라이즈픽쳐스(주) 측은 15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 연출을 맡는 게 맞다”고 전했다.
‘신과 함께는 주인공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로 사찰에서 볼 수 있는 시왕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특히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본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계획됐지만 최종적으로 김용화가 연출을 맡게 됐다.
또한 ‘신과 함께는 150억 대작이며, 메가폰을 잡은 김용화 감독은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