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한 지 3개월이 지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사내 임직원들과 스킨십을 나누는 행사를 잇따라 열며 사내 소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권 회장은 이번 달 22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포항·광양제철소와 서울 포스코센터 등 사업장 곳곳에서 19차례에 걸쳐 열리는 'IP 콘서트'를
통해 임직원들을 만납니다.
'이노베이션 포스코'의 약자를 딴 IP 콘서트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철학을 놓고 대화하는 행사입니다.
권 회장은 콘서트 첫 날인 22일과 마지막 날인 7월9일에 직접 행사장에 나와 강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권 회장은 이번 달 22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포항·광양제철소와 서울 포스코센터 등 사업장 곳곳에서 19차례에 걸쳐 열리는 'IP 콘서트'를
통해 임직원들을 만납니다.
'이노베이션 포스코'의 약자를 딴 IP 콘서트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철학을 놓고 대화하는 행사입니다.
권 회장은 콘서트 첫 날인 22일과 마지막 날인 7월9일에 직접 행사장에 나와 강연을 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