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생명, `소통 강화` 고객방문 캠페인
입력 2014-05-15 12:00 

신한생명은 고객과 설계사, 회사 간 소통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이성락 사장 및 임부서장이 설계사와 동행해 우수고객을 방문하는 '고객방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과 설계사의 호응도가 높아 매월 정례화 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진행 방식은 임부서장과 설계사가 1대1 매칭, 사전 선별된 우수고객의 직장 또는 사업장에 동행 방문한다.
임부서장의 지역별 방문인원은 수도권 17명, 경인권 19명, 충청권 6명, 부산권 1명 등 43명이 방문하며 원거리 지방의 경우 해당 권역 본부장 또는 지점장이 설계사와 동행해 방문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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