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조권이 뮤지컬배우로 무대에 선다.
2014년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프리실라가 한국 초연 11명의 캐스트를 공개했다.
배우 조성하를 시작으로 조권, 마이클 리, 이지훈, 진주 등 주조연에 총 11명이 캐스팅됐다. 뮤지컬은 물론 스크린, 브라운관, 가요계 톱 클래스의 배우들로 이뤄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최근 조권의 여장 이미지가 ‘프리실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조권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해 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에 여자보다 예쁘다”, 무대 위에서 변신이 기대된다”, 상상을 초월한 변신”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전 세계 차트를 석권한 히트 팝으로 이뤄진 28곡의 넘버와, 8.5톤의 컬러풀한 대형 LED 버스 세트가 선사하는 눈부신 볼거리, 그리고 3명의 주인공 버나뎃, 틱, 아담의 깊이 있는 드라마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7월 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2014년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프리실라가 한국 초연 11명의 캐스트를 공개했다.
배우 조성하를 시작으로 조권, 마이클 리, 이지훈, 진주 등 주조연에 총 11명이 캐스팅됐다. 뮤지컬은 물론 스크린, 브라운관, 가요계 톱 클래스의 배우들로 이뤄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최근 조권의 여장 이미지가 ‘프리실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조권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해 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에 여자보다 예쁘다”, 무대 위에서 변신이 기대된다”, 상상을 초월한 변신”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전 세계 차트를 석권한 히트 팝으로 이뤄진 28곡의 넘버와, 8.5톤의 컬러풀한 대형 LED 버스 세트가 선사하는 눈부신 볼거리, 그리고 3명의 주인공 버나뎃, 틱, 아담의 깊이 있는 드라마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7월 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