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닉쿤-우영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닉쿤과 우영이 ‘쾌락대본영 26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6월 중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쾌락대본영은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화권에서 인기 있는 한류 스타들이 출연한다. 앞서 배우 이준기, 장근석, 이민호, 박해진,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엑소 등이 출연한 바 있다.
한편 2PM은 원래 올해 상반기 국내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곧 연기됐으며 컴백 일정을 조율 중이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닉쿤과 우영이 ‘쾌락대본영 26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6월 중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쾌락대본영은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화권에서 인기 있는 한류 스타들이 출연한다. 앞서 배우 이준기, 장근석, 이민호, 박해진,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엑소 등이 출연한 바 있다.
한편 2PM은 원래 올해 상반기 국내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곧 연기됐으며 컴백 일정을 조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