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과 김재웅의 다정한 셀피(selfie)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3화 본방송에 앞서 천이슬과 김재웅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셰어하우스 내에서 ‘셀피 매니아로 알려진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이슬은 토끼처럼 손가락 브이를 한 채 포즈를 잡고 있고, 김재웅 역시 브이를 하고 있어 다정함이 묻어난다.
한편 오늘(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셰어하우스' 3화 ‘새로운 시작, 그 앞에 서다 편에서는 커밍아웃을 한 김재웅과 그를 대하는 식구들의 모습이 진솔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셰어하우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셰어하우스, 눈길간다” 셰어하우스, 시청률 폭등할 듯” 셰어하우스, 힐링을 보여줘” 셰어하우스, 셀피가 뭐야” 셰어하우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