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천리, 1분기 영업익 461억…전년比 11.1% 감소
입력 2014-05-14 11:15  | 수정 2014-05-14 11:22

삼천리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61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97억5400만원으로 12.4% 줄었고 매출액은 1조3395억5300만원으로 0.3%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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