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변호인'이 제1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변호인'은 최근 끝난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블랙 멀버리 관객상과 블랙 드래곤 관객상을 수상했다.
'변호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모티프로 만들어져 국내에서 1137만여명이 관람했다.
한편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jeigun@mk.co.kr
영화 '변호인'이 제1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변호인'은 최근 끝난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블랙 멀버리 관객상과 블랙 드래곤 관객상을 수상했다.
'변호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모티프로 만들어져 국내에서 1137만여명이 관람했다.
한편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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