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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인생 거쳐온 발자취` [MK포토]
입력 2014-05-14 10:22 
박지성(33·퀸즈파크 레인저스)이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은퇴와 결혼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는다.
이날 축구센터 앞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 박지성이 그간 거쳐 간 소속팀 유니폼이 전시되어 있어 은퇴발표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 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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