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테스는 전일 대비 6.34% 오른 1만4250원을 기록 중이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테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6억63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35% 증가한 53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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