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에 치러진 제66회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9천여명 가운데 36%인 3천 300여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합격자 가운데 최고 득점자는 대신증권의 김명식씨 외 2명이며, 최연소합격자는 서울여상에 다니는 18살 이길수양입니다.
시험 합격자가 증권투자상담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재직해야 하고 증권사 인사담당자를 통해 증권업협회에 투자상담사 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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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합격자 가운데 최고 득점자는 대신증권의 김명식씨 외 2명이며, 최연소합격자는 서울여상에 다니는 18살 이길수양입니다.
시험 합격자가 증권투자상담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재직해야 하고 증권사 인사담당자를 통해 증권업협회에 투자상담사 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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