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라이앵글’ 이범수, 추성훈과 주먹 대결…김재중 구했다
입력 2014-05-13 23:05 
사진=트라이앵글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트라이앵글에서 이범수가 위기에 처한 김재중을 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는 야쿠자 와타나베(추성훈 분)이 영달(김재중 분)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달이 숨긴 돈 50억 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영달을 쫓던 와타나베는 영달과 마주하게 됐다.

돈이라니 뭔 개소리냐”고 말하는 영달에게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한 와타나베이지만 영달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경찰과 맞섰다.

경찰 3명을 거뜬히 해치운 그는 마지막으로 동수(이범수 분)과 대면하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주먹 대결을 펼치던 가운데, 와타나베는 동수의 전기충격기를 맞고 쓰러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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