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변우민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인기를 언급했다.
변우민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한의사 100인과 경합을 펼쳤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이 전세계 24개국에 팔렸다. 이후 여행을 가면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몽골이 가장 인기가 많다. 시청률이 83%인가 그랬다. 한 번은 (몽골에서) 입국 심사대에 있던 분이 날 가리키며 ‘오하고 소리치더라.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웃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변우민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한의사 100인과 경합을 펼쳤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이 전세계 24개국에 팔렸다. 이후 여행을 가면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몽골이 가장 인기가 많다. 시청률이 83%인가 그랬다. 한 번은 (몽골에서) 입국 심사대에 있던 분이 날 가리키며 ‘오하고 소리치더라.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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