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4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두 차례(5월, 10월) 서울대학교와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프리미엄 교육서비스다.
노년·은퇴설계와 관련해 국내 최고 전문가인 한경혜 교수를 비롯해 김난도 교수 등 대한민국의 최고 멘토들과 함께 풍요로운 노후준비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김원규 사장은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고객들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우리투자증권이 여러 변화를 맞고 있지만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는 변함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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