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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 딸 화제, 인형 같은 미모의 소유자 ‘감탄’
입력 2014-05-13 13:26 
만수르 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하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부인과 자녀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만수르 부인 만수르 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하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부인과 자녀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만수르의 가족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만수르는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데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그의 아들과 딸도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만수르는 금융 자산이 1000조원에 육박하는 석유 재벌로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의 전세계 무료 배송을 실천하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하고 맨시티 구장 주변에 역사를 세운 바 있다.

또 맨시티 선수들에게도 파격적인 연봉과 전용기로 이동하는 등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맨시티를 우승까지 이르게 했다.

만수르의 가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이랑 딸 완전 예쁘다” 만수르 딸 인형같이 생겼다” 만수르 스케일이 남다르네” 만수르는 행복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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