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틴탑 캡, 휘성 MV에서 걸스데이 유라와 실제 연인같은 다정한 연기!
입력 2014-05-12 21:46 
사진=휘성 "나잇 앤 데이"MV 캡쳐
틴탑의 캡이 휘성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연기돌로 변신했다.
12일 공개된 휘성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잇 앤 데이의 뮤직비디오에서 틴탑의 캡은 사랑하는 연인을 다시 찾아오는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 연기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걸스데이 유라와 실제 연인 사이 같은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캡과 휘성은 지난 2011년 발매된 틴탑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수파 러브의 작사를 휘성이 맡으면서 끈끈한 선후배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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