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 12일 MBN뉴스8 클로징
입력 2014-05-12 20:26  | 수정 2014-05-12 21:08
"북한은 나라도 아니다. 그래서 빨리 없어져야 한다" 국방부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아무리 봐도 정부 부처 대변인으로서는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부당하고 억지스러운 북한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품격 있고 냉철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발언은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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