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비롯한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일본 닛케이 평균지수는 어제(21일)보다 195.58포인트, 1.09% 상승한 만8천108.79에 마감해 6년만에 처음으로 18,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157.81 포인트, 0.76% 오른 20,809.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는 4.76포인트, 0.14% 하락한 3천288.8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중국과 대만증시는 설 연휴로 증시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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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평균지수는 어제(21일)보다 195.58포인트, 1.09% 상승한 만8천108.79에 마감해 6년만에 처음으로 18,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157.81 포인트, 0.76% 오른 20,809.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는 4.76포인트, 0.14% 하락한 3천288.8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중국과 대만증시는 설 연휴로 증시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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