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클로버의 홍일점 길미가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웃고 떠나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2009년 6월 첫 디지털 싱글 ‘러브 큐츠(Love cuts)로 처음 목소리를 알린 길미는 ‘넌 나를 왜 ‘사랑은 전쟁이다 ‘미안해 사랑해서 ‘내가 먼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 시키며 실력파 솔로 여가수로 인정받았다.
소속사는 이번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 ‘노바디 노즈(NObody kNOws)는 얼반 계열의 곡으로, 빈티지한 리듬을 바탕으로 로데스피아노, 올겐사운드가 주는 오묘한 분위기 인정적”이라면서 슬픔, 우울함, 후회 등의 여러 가지 어두운 감성들이 조화롭게 펼쳐진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길미의 신곡 음원은 12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2009년 6월 첫 디지털 싱글 ‘러브 큐츠(Love cuts)로 처음 목소리를 알린 길미는 ‘넌 나를 왜 ‘사랑은 전쟁이다 ‘미안해 사랑해서 ‘내가 먼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 시키며 실력파 솔로 여가수로 인정받았다.
소속사는 이번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 ‘노바디 노즈(NObody kNOws)는 얼반 계열의 곡으로, 빈티지한 리듬을 바탕으로 로데스피아노, 올겐사운드가 주는 오묘한 분위기 인정적”이라면서 슬픔, 우울함, 후회 등의 여러 가지 어두운 감성들이 조화롭게 펼쳐진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길미의 신곡 음원은 12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