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녹화에 돌입한다.
12일 ‘런닝맨 관계자는 MBN스타에 세월호 참사로 미뤄졌던 ‘런닝맨 녹화가 13일 재개된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런닝맨은 녹화를 전면 취소하며 애도에 동참했고 방송도 4주간 결방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4일부터 ‘런닝맨이 정상 방송됐고 11일부터 3사 일요일 예능이 전부 정상화 됐다. 이에 ‘런닝맨도 조심스럽게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현재 예능프로그램들은 전면 정상화 시킨 반면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인기가요만 결방한 상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12일 ‘런닝맨 관계자는 MBN스타에 세월호 참사로 미뤄졌던 ‘런닝맨 녹화가 13일 재개된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런닝맨은 녹화를 전면 취소하며 애도에 동참했고 방송도 4주간 결방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4일부터 ‘런닝맨이 정상 방송됐고 11일부터 3사 일요일 예능이 전부 정상화 됐다. 이에 ‘런닝맨도 조심스럽게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현재 예능프로그램들은 전면 정상화 시킨 반면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인기가요만 결방한 상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