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국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오늘(12일)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올해 국회는 쉬지 않고 일하는 국회, 여름휴가 없는 국회, 죽기 살기로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월호 유족들에 죄스러운 마음뿐이며, 세월호 국회에 매진해서 4·16 이전과는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새정치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오늘(12일)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올해 국회는 쉬지 않고 일하는 국회, 여름휴가 없는 국회, 죽기 살기로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월호 유족들에 죄스러운 마음뿐이며, 세월호 국회에 매진해서 4·16 이전과는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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