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한은 올해 적자예상규모 1조2천억원
입력 2007-02-22 17:37  | 수정 2007-02-22 17:37
한국은행은 올해 적자 예상 규모를 1조2천억원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은 한은이 국회 재경위 업무보고용으로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올해 예상적자규모가 1조2천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과거 흑자를 낼 당시 쌓아둔 적립금으로 적자를 보전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