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재수, 삼수하라는 것은 가혹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범여권이 자신을 차기 대권 예비주자로 기정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해 지금 변호사 생활을 재밌게 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답을 피했습니다.
특히 강 전 장관이 뛰어들어야 대선 레이스의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자신은 분위기 살리는 치어리더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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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장관은 범여권이 자신을 차기 대권 예비주자로 기정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해 지금 변호사 생활을 재밌게 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답을 피했습니다.
특히 강 전 장관이 뛰어들어야 대선 레이스의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자신은 분위기 살리는 치어리더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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