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9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개별종목 중에서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종목이 속출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포스코는 어제(21일)보다 1만원 오른 37만7천5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STX조선과 STX엔진이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아세아시멘트와 삼일제약 등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현진소재가 2만1천900원으로 상장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테크노세미켐과 매일유업 오엘케이 등도 사상 최고가 종목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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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시장에서 포스코는 어제(21일)보다 1만원 오른 37만7천5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STX조선과 STX엔진이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아세아시멘트와 삼일제약 등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현진소재가 2만1천900원으로 상장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테크노세미켐과 매일유업 오엘케이 등도 사상 최고가 종목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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