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대사관이 한국 교민과 관광객에 대해 신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대사관은 잉락 총리의 해임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의 충돌이 1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대사관은 특히 심야나 새벽 외출을 삼가고, 태국인들과는 가급적 정치 관련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대사관은 잉락 총리의 해임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의 충돌이 1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대사관은 특히 심야나 새벽 외출을 삼가고, 태국인들과는 가급적 정치 관련 대화를 자제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